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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은 없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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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영원'에 관한 글이다.

성경을 안다면서 '영원'을 모른다면그건 '성경에 관하여 잘 못 알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이다.



영 원size=5 face=필기 color=red>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말은 “시작이나 끝이 없음”을 말한다.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말은 “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없음을 말한다.
시작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있다면 그 것은 이미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이 될 수 없다.


이 세상
size=3 face=필기 color=black>(대우주 포함)size=2 face=필기 color=black>은 ‘영원’하지 못하다.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시간+공간+물질)size=2 face=필기 color=black>은 절대 ‘영원’ 할 수가 없다.



우주의 <빅뱅설>은 “빅 뱅”이 있었던 때를 말하고 있다.

‘시공물’은 빅뱅이 있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고,

<빅뱅설>은 <‘빅 뱅’이 있은 순간부터 ‘시공물’이 확대 존재된 것>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빅뱅이 있기 전에는 지금과 같은 <대 우주>는 존재하지 아니 한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다윈이란 사람은 “진화설”을 창안한 사람이다.

“진화설”은 어떤 ‘최소단위의 생체size=3 face=필기 color=red>’가 “우연한 돌연변이와 ‘적자생존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진화가 일어난다.size=3 face=필기 color=Blue>”고 설명했다.


분자생물학의 발달로 유전인자의 일방향성(DNA -->RNA)이 드러나면서
다윈의 진화론이 주류가 됐지만 이 부분은 여전히 논란거리다.



돌연변이color=red>는 희귀한 현상이고 그것도 대부분 생존력을 떨어뜨리는 방향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size=3 face=필기 color=Blue>



인터넷에서의 글이다.



가장 비 논리적인 것은 “최소단위의 생체”가 어디서부터 왔으며, 언제부터 존재했는가size=3 face=필기 color=Blue>에 대한 설명은 일체 말하지 못하고 있다.

시초size=3 face=필기 color=black>(근본)size=2 face=필기 color=black>를 설명하지 못하는 어떠한 ‘이론’도 사실size=3 face=필기 color=black>(진실)size=2 face=필기 color=black>에 도달할 수 없다.color=blue>



이 “진화론”을 보충할 수 있는 이론이 <빅뱅설>
size=3 face=필기 color=black>(Big Bang theory)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다.

우주의 대폭발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아니라 ‘폭발의 대우주size=3 face=필기 color=red>’다.

진화론
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보충할 수 있는 <빅뱅설>(Big Bang theory)이다.



우주대폭발설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생체”의 출현은 해결된 듯하나 “Big Bang” 이전의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의 존재가 “어디서부터 왔느냐size=3 face=필기 color=red>”는 문제는 계속 남아 있다.



물질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영원하지 않는다면 ‘공간color=red>’은 텅 비어 있다는 논리와 함께

“아무 것도 없는 ‘공간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리다.

여기에 더하여 ‘시간size=3 face=필기 color=red>’에 대한 개념은 ‘물질size=3 face=필기 color=red>’이나 ‘공간size=3 face=필기 color=red>’의 존재를 결정짓는 매개체가 된다고 한다.

시간color=red>’이 “0color=blue>”라면 무엇이 존재되는가? ‘물질color=red>’이나 ‘공간color=red>’의 존재 역시 “0color=blue>”이 된다.

삼차원size=3 face=필기 color=black>(시공물)size=2 face=필기 color=Blue>에 살고 있으면서 사차원을 의식 못하는 것은 삼차원의 정의가 분명치 못한데서 기인한다.

흔히 관심 있게 보도되는 “UFOsize=3 face=필기 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Usize=2 face=필기 color=Blue>nidentified Fsize=2 face=필기 color=Blue>lying Osize=2 face=필기 color=Blue>bject)size=2 face=필기 color=black>란 “미확인 비행 물체size=3 face=필기 color=Blue>”다.



“미확인 물체”이란 말은 [비행size=3 face=필기 color=Blue>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확인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되지 못한 물체size=3 face=필기 color=red>]란 뜻이다.

그런데 Object 란 단어의 뜻은

물건, 물체, 사물.
size=3 face=필기 color=black>(동작·감정 등의)size=2 face=필기 color=black> 대상size=2 face=필기 color=Blue>. 목적, 목표대상, 객체; 객관


“존재”를 확인size=3 face=필기 color=Blue>하려는 대상이 물체size=3 face=필기 color=red>가 아니라면 과학으로 확인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



<비행size=3 face=필기 color=Blue>하는 “존재”는 인정하지만 확인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되지 못한 물체size=3 face=필기 color=red>>라기 보다는

<비행size=3 face=필기 color=Blue>하는 “존재”는 인정하지만 확인이 되지 못한 대상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표현이 “UFOsize=3 face=필기 color=Blue>”의 맞는 말로 본다.



사람은 “신의 존재”를 느끼지만 어떠한 과학으로도 확인 되지는 못한다.
이런 의미로 본다면 비행size=3 face=필기 color=Blue> 이상으로 활동하시는 ‘절대자 신size=3 face=필기 color=red>’도 “UFOsize=3 face=필기 color=Blue>”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람의 마음size=3 face=필기 color=red>”도 활동의 범위가 넓은 “UFO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리라



이처럼 인간이 <확인size=3 face=필기 color=Blue>>할 수 없는 많은 대상이 <존재 확인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불가size=3 face=필기 color=red>>하지만 존재를 인정하는 건 어찌된 논리인가??



size=3 face=필기 color=red>차원”을 넘어서는 것은 “size=3 face=필기 color=red>차원”의 세계이며, 그 이상의 차원을 “size=3 face=필기 color=red>차원”이고,

size=3 face=필기 color=red>차원” 이상의 차원을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의 세계가 아닌 “size=3 face=필기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size=2 face=필기 color=Blue>)size=2 face=필기 color=black>의 세계”라 정의 된다.



이런 개념 하에 “기독교인”들이 쓴 “UFOsize=3 face=필기 color=Blue>의 정체”란 책은 “마귀들의 역사”로 정의되고 있다.

----------------------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 중에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단어의 의미는 “기-ㄴ 시간”의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한 사랑,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한 우주, ----size=3 face=필기 color=red>



이런 모든 것은 얼마 동안일 수 있는가???



삼차원의 세계는 어떠한 것도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할 수 없다. 그것은 “시작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있었기 때문이며, 반드시 “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있기 때문이다.

---------------------------

신구약에서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단어는 총 349 구절에 625
size=3 face=필기 color=black>(526+166)size=2 face=필기 color=black>회 이상 인용되고 있다.

예배당 사람들은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막연한 말만 두뇌에 입력된 정도다,



“예수를 믿는 목적”은

사망size=3 face=필기 color=Blue>으로부터 구원size=3 face=필기 color=Blue>되어 신의 나라에서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히 존재하는 것size=3 face=필기 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영생size=3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다.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생size=3 face=필기 color=red>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size=3 face=필기 color=red>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size=3 face=필기 color=red>을 주노니 영생size=3 face=필기 color=red>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영생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삼차원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인이란 사람들의 생각 속에는 막연하게나마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수님과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히 거한다.size=3 face=필기 color=Blue>”고 듣고, 그 것을 믿고 싶어 한다.

여기에는 큰 함정이 있다.


영원성size=3 face=필기 color=red>”을 가진 사람은 없다.

내가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히 존재하려면 내 자신이 영원한 존재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시작”이 있는 존재가 어떻게 “시작”이 없는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에 안에 존재할 수 있겠는가??

도무지 상식이 없는 말이다.

영원히color=red> color=blue>”하려면 “영원히size=3 face=필기 color=red> color=blue>”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데도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단어의 개념부터 모르고 있다.

영원히size=3 face=필기 color=red> color=blue>”하려면 시작이 없는 존재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미국에 이민 가서 평생 살려면 “분명한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상식size=2 face=필기 color=red>이다.

상식color=red>을 모르고, 무시하고, 그 자격이 갖추지 못한 사람이 “미국 이민 가서 평생 살 수 있다size=2 face=필기 color=red>”고 믿기만 해서 될 일이 아니다,)
size=2 face=필기 color=Blue>


시간의 영원성color=red>에 관한 글들이나 이에 관한 강의나, 대화를 해본 경험이 있는가??



영원size=2 face=필기 color=red>”은 시간을 포함하지 않는다.

시간 속에 “영원size=2 face=필기 color=red>”은 없다.
size=2 face=필기 color=Blu>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시작”과 “끝”이 없으며,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초월하며, “영원color=red>” 안에는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볼 수 없으며,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존재하지 않는다.

size=3 face=필기 color=pink>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하신 분이

“시작size=3 face=필기 color=pink>”과 “size=3 face=필기 color=pink>”이 있는 <우주size=3 face=필기 color=pink>>를 “시작size=3 face=필기 color=pink>”하시고, “size=3 face=필기 color=pink>”을 맺으신다.

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어떤 특정 교파에서는 다니엘서를 연구하고, 1844년에 유대력 7월 10일(태양력 10월 20일 ?)에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공헌하고 그날에 재림이 없자 그들의 잔존한 사람들이 다시 연구하고, 정정 발표하여

예수님이 하늘 성소size=3 face=필기 color=Blue>에 들어 가셨으며, 들어가 그동안 더럽혀 진 성소를 정결케 하셨다size=3 face=필기 color=pink>”는 교리를 만들고, 모인 무리가 곧 오늘 날의 “제 7일 안식 재림 예수교”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아래의 내용이 기록되고 있다.



계21: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size=3 face=필기 color=Blue> 거룩한 성 예루살렘size=3 face=필기 color=red>(하나님의 나라 자체)size=2 face=필기 color=Blue>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

21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같은 정금이더라

22 성 안에color=blue>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size=4 face=필기 color=red>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color=blue>이 그 성전이심size=3 face=필기 color=red>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color=blue>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color=blue> size=4 face=필기 color=red>이 되심size=3 face=필기 color=red>이라



과연 “거룩한 성 예루살렘size=3 face=필기 color=red>”(하나님의 나자 자체)size=2 face=필기 color=Blue> 안에 “성전size=4 face=필기 color=red>”이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나라에 “더럽혀 진 성소size=3 face=필기 color=red>”가 존재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나라에는 일체의 “부정한 것”은 존재할 수 없으며, 외부에서 “부정한 것”이 들어 올수 있다고 할 수 없다.

더욱이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 속에서 더럽혀진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거룩한 성 예루살렘size=3 face=필기 color=red>” “성전size=4 face=필기 color=red>”에 존재 될 수 있는가 ??



이런 여러 생각을 정리하면



시작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있는 인간”size=3 face=필기 color=Blue>에 속한 어떠한 것도 시작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없는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ue>으로 들어 갈수 없다.



영원size=5 face=필기 color=red>” 할 수 없는 인간.size=5 face=필기 color=black>





성경에는 시작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있는 인간, 그리고 사망size=3 face=필기 color=Blue>으로 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있는 인간”을 만드시고,
size=3 face=필기 color=black>(size=2 face=필기 color=Blue>과 size=2 face=필기 color=red>을 지으심)size=2 face=필기 color=black>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하이+네솨마size=2 face=필기 color=Blue>)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red>(생혼, 하이+네페쉬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ue>이 된지라



size=3 face=필기 color=Blue>과 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영원성이 전혀 없다. 물론 “size=3 face=필기 color=Blue>”도 영원성은 없다. 이는 size=3 face=필기 color=Blue>도 육처럼 동시에 시작이 있었기 때문이다.



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영원에서부터 와서 “그 코에 불어 넣어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생혼, 하이+네페쉬size=2 face=필기 color=red>)size=2 face=필기 color=black>이이 되었다”고 하지 않는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size=3 face=필기 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하이+네솨마)size=2 face=필기 color=black>를 그 코에 불어 넣었다”고 기록 되고 있다.

생기size=3 face=필기 color=Blue>(살게 하는 기운)size=2 face=필기 color=pink>가 그 코에 들어가니 <생혼size=3 face=필기 color=Blue>>(살아 있는 혼)size=2 face=필기 color=pink>이 되었다는 말씀이다.



그 인간으로 하여금 그 안에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에 속한 거룩한size=3 face=필기 color=Blue> color=red>”을 영접케 하셨다.



* 끝이 있는 “color=blue>과 color=blue>”으로 지으신 후, 그리고 그 후에 “color=blue>과 color=blue>”의 끝이 있기 전에 “color=blue>과 color=blue>” 속에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에 속한 거룩한color=blue> color=red>”이 임하여 “size=3 face=필기 color=red>과 color=blue>”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피조물size=3 face=필기 color=red>”을 “육신 안에 거하게 하셨다.



성경에는 성령을 받으라size=3 face=필기 color=Blue>, 또는 성령침례를 받으라size=3 face=필기 color=Blue>, 성령으로 태어나라, 거듭 나라, 성령을 영접 할 것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수도 없이 명령하고, 부탁하고, 진리로 기록 해 놓고 있다.



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영원size=2 face=필기 color=red>하지 못하므로 영원size=2 face=필기 color=red>한 세계로 진입이 불가하니



‘지혜로우신 분’이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존재하는 “color=red>”을 영원color=red>으로부터 “size=3 face=필기 color=Blue>”에게 접합시켜

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란 “새로운 피조물size=3 face=필기 color=red>”로 하여금 영원으로 진입이 100% 가능한 방법(길)을 보이신 것이다.



size=3 face=필기 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God)size=2 face=필기 color=black> 자신이 “size=3 face=필기 color=Blue>과 size=3 face=필기 color=Blue>”으로 인간 세계로 오시고 후에 size=3 face=필기 color=red>을 영접size=3 face=필기 color=red>(받아 들이고)size=2 face=필기 color=pink>하고,



“율법에 예언”대로 십자가의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심size=3 face=필기 color=Blue>으로 모든 인간이 죄 사함 받을 수 있도록 그 길(방법)size=2 face=필기 color=pink>을 만들어 놓으시고, 부활 후에도 신비의 “부활의 몸, 영체, 변화된 몸size=3 face=필기 color=pink>”을 보이시고, 끝으로 승천의 현장size=3 face=필기 color=Blue>까지 보여 주심으로



보라 !

너희들도 나처럼 (복음에 복종)size=2 face=필기 color=red>하라
size=3 face=필기 color=Blue> 그리하면 하나님의 나라, 영의 나라,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아닌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의 세계로 갈 수 있느니라”는 멧세지가 분명히 성경으로 기록 되고 있다.



‘기독교인’이란 대개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size=3 face=필기 color=Blue>”에 대하서 조금이나마 상식적인 지식은 있으나



영원한size=3 face=필기 color=red> 하나님의 나라size=3 face=필기 color=Blue>”에 관하여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에 대한 지식은 전혀 무례 할 만큼 모르고 있다.



그 것은 성경을 가르친다는 자들이 “혼미함”에 빠져 잘 못 가르침을 받고size=3 face=필기 color=pink> 그 잘 못 받은 가르침으로 또 타인들을 그 것으로 가르치기 때문size=3 face=필기 color=pink>이다.



장로들의 유전size=3 face=필기 color=Blue>과 사람의 유전size=3 face=필기 color=Blue> 그리고 사람의 계명size=3 face=필기 color=Blue>과 교훈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니 예수님이 극구 말리고 경고한 말씀들size=3 face=필기 color=red>이다.

-------------------------------



막7: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지키느니라'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마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



시작이 있는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영원 할 수 없으며,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에서 나온 인간이 “믿기size=3 face=필기 color=red> 하면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히 존재 될 수 있다”는 말을 누가 감히 할 수 있는가??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에 존재했던 “size=3 face=필기 color=red>”만이 영원으로 들어 갈
size=3 face=필기 color=black>(귀향할)size=2 face=필기 color=black> 수 있다.



시공물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아닌 “size=3 face=필기 color=Blue>”(마음, 정신)size=2 face=필기 color=deeppink>이 “size=3 face=필기 color=red>”과 결합함으로만이 “size=3 face=필기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되어 영원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진입size=3 face=필기 color=Blue> 할 수 있다.



영원size=5 face=필기 color=red에 존재”size=5 face=필기 color=black>했던 존재만이size=4 face=필기 color=black>

영원으로size=5 face=필기 color=red size=5 face=필기 color=black>
size=3 face=필기 color=black>(귀)size=2 face=필기 color=magenta>size=5 face=필기 color=red”할 수 있다.size=5 face=필기 color=black>





이 혼을 품고 있을 때 영생한다.
그러기 때문애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한 성경구절이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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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3-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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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4 앞으로 인류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유샤인의 성경에 입각한 댓글 댓글[1] 인기글 유샤인 2025-04-03 753 0
8103 [요한서신] 5.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영과 적그리스도의 영의 분별 - 서부한인교회 김강웅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5-04-03 732 0
8102 사람들 병고쳐준다며 등처먹는 사기꾼 새끼가 나라를 걱정하는 척 하면 사람들이 속을까요. 댓글[3] 인기글 WTiger 2025-04-03 744 0
8101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하시는 애국자님들은 보십시요! 댓글[1] 인기글 마지막에웃는자 2025-04-01 658 0
8100 [요한서신] 4. 진실한 그리스도인을 분별하는 기준으로서의 사랑 - 서부한인교회 김강웅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5-04-01 646 0
8099 박용진이가 올린 글 중에 이런 글도 있었군요. "에밀리가 나를 탓을까 내가 그녀를 탓을까?"… 인기글 WTiger 2025-04-01 644 0
8098 박용진이가 말하기를 "그래 나 박용진이다 내가 언제 아니다 한 적 있냐???" 인기글 WTiger 2025-04-01 636 0
8097 안식교 chels가 연합운동(루터)가 곧 박용진임을 밝힌 바 있고 루터는 이를 인정하고 댓글까지 달았다. 인기글 WTiger 2025-04-01 634 0
8096 늦은비 성령은 왜 아직도 내리지 않는가?(1)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연합운동 2025-03-31 667 0
8095 [요한서신] 3. 적그리스도로서의 목회자들을 분별하는 죄의 기준 - 서부한인교회 김강웅 목사님 인기글 WTiger 2025-03-30 5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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